1. 가비아에 접속하여 원하는 도메인 이름 입력
2. 적절한 도메인 선정 및 구매
여기서 .com .kr .me 등등 사실 어떤 도메인을 구매해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. 단순히 이름별로 사이트의 특징만 부여되는 것 뿐이다.
3. 구매 후 도메인 관리로 이동
4. DNS 관리툴로 이동
5. 도메인 클릭 후 DNS 설정 버튼 클릭
6. 레코드 추가 클릭
타입:A, 호스트:*, IP주소:[IP주소], TTL(Time-to-live):600(이후에 변경)
타입 A의 의미는 IPv4주소와 도메인 주소를 1:1로 매칭하는 것을 의미. 이외에도 CNAME 등이 존재한다. 이는 도메인 이름의 별칭을 사용하는 것.
여기서 TTL은 DNS 서버에 캐시되는 시간을 의미한다. 예를들어, 600이면 600초마다 DNS 서버에 캐시되는 것을 의미한다. 이 값을 작게 설정할 경우 레코드의 변경이 금방 적용되지만, DNS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해당 캐시가 빨리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. 따라서, 이로 인해 속도 저하와 서비스 장애등이 발생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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